"TODS 서커스" 피에로와 코끼리 등 독특한 디자인의 백이나 슈즈가 새롭게 등장

토즈 (TODS)가 크리스마스 시즌을위한 리미티드 에디션 "토드 서커스"를 발매.

"서커스의 세계"를 주제로하는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출신의 패셔니스타 안나 델로 루소와 공동으로 실현했다. 가방이나 신발, iPhone 케이스 등 다양한 상품 전개이다.




토즈의 아이콘 슈즈이기도하다 "곤미니"는 화려한 광대로 거듭 새롭게 등장. 기하학적 화려한 모카신 은 신고 만해도 춤 내고 싶어 질만큼 기분을 북돋워 준다. 정면의 눈부신 광대들과 눈이 맞으면, 무심코 이쪽도 미소 버리는 독특하고 행복한 디자인이다.




스테인레스 스틸의 새로운 로고를 중앙에 배치 한 "더블 T" 시리즈에서 서커스의 동료들로 변신 한 가방이 등장. 귀가 큰 코끼리의 핸드백은 어깨도 훌륭한 대안 것으로, 외형의 귀여움만으로는 끝나지 않는다.

거리가는 사람에게도 미소를 보내는 "토즈 서커스"는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딱 맞는 아이템. 좋아하는 "서커스 단원"을 찾아 보면 어떨까.